Lee young-jun
Aug 16, 20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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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을 보니 저도 시원스쿨에 입사했을 때가 생각나는 군요.

큰 회사는 뭔가 다르겠지, 신규 입사자인 내가 나설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분명 출시일이 정해져있었지만 처음에 한번 회의하고 한달동안 아무런 진행이 없어서 이래서 되나 싶어서 기획서(작성한 사람은 퇴사...) 다 고치게하고 서버 닥달하고...

새로운 회사에선 좀 얌전히 있으려고 했는데 답답해서 참을 수가 없어서 그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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